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계산기란?
**DSR(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차주의 연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원금+이자)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금융당국은 과도한 대출로 인한 상환 부담을 막기 위해 DSR을 대출 심사의 핵심 규제 지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연 소득과 연간 대출 원리금 상환액만 입력하면 DSR 비율과 40% 규제 기준 대비 상환 여유를 즉시 계산해 드립니다.
계산 공식
DSR(%) = 연간 대출 원리금 상환액 ÷ 연 소득 × 100
40% 허용 상환액 = 연 소득 × 40%
상환 여유 = 40% 허용 상환액 − 연간 대출 원리금 상환액
- DSR이 40% 이내면 일반적으로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 DSR이 40%를 초과하면 은행권 대출 승인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 연 소득 6,000만 원, 연간 상환액 2,000만 원 → DSR 33.3% (40% 이내, 상환 여유 400만 원)
- 연 소득 5,000만 원, 연간 상환액 2,500만 원 → DSR 50.0% (40% 초과, 여유 −500만 원)
DSR 계산에 포함되는 대출
주택담보대출만 세는 것이 아닙니다. 신용대출, 카드론, 자동차 할부 등 차주가 보유한 모든 가계대출의 연간 원리금이 합산됩니다.
그래서 주담대 신청 전에 마이너스 통장이나 할부를 정리하면 DSR이 내려가 한도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출별 월 상환액이 궁금하다면 대출 이자 계산기로 원리금을 먼저 뽑아 합산해 보세요.
DSR이 40%를 넘으면 대출이 안 되나요
반드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은행권 대출은 DSR 40% 규제를 적용받는 경우가 많아 신규 승인이 어려워지거나 한도가 줄어듭니다.
연 소득 6,000만원이라면 40% 허용 상환액은 2,400만원입니다. 기존 상환액이 2,000만원이면 연 400만원만큼의 여유가 남는 셈입니다.
스트레스 DSR이란 무엇인가요
향후 금리가 오를 가능성을 미리 반영하는 제도입니다. 실제 금리에 일정 스트레스 금리를 더한 가산금리로 상환액을 다시 계산해 DSR을 산정합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상환액을 그대로 쓰는 단순 DSR이므로, 실제 심사에서 나오는 스트레스 DSR보다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여유를 두고 판단하세요.
DSR과 DTI는 무엇이 다른가요
DTI는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에 기타 대출은 이자만 더해 연소득으로 나눕니다. DSR은 주담대를 포함한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눕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DSR이 더 높게 나오는 이유이고, 그만큼 더 엄격한 지표입니다. 현재 대출 심사의 핵심은 DSR입니다.
DSR과 LTV의 차이
| 구분 | 기준 | 의미 |
|---|---|---|
| DSR | 연 소득 |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능력 한도 |
| LTV | 주택 가격 | 담보 가치 대비 대출 가능 금액 한도 |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DSR 한도와 LTV 한도 중 더 낮은 금액으로 결정됩니다. 정확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금융기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담보 쪽 한도는 LTV 계산기에서 주택 가격과 비율을 넣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세를 월세로 돌릴 때의 환산 금액은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