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상환 계산기란?
학자금 대출 상환 계산기는 대출 잔액, 연이율, 상환 기간(개월)을 입력하면 월 상환금, 총 이자, 총 상환액을 즉시 계산해주는 도구입니다. 졸업 후 학자금 대출 상환 계획을 세우거나, 조기 상환 여부를 검토할 때 유용합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Income-Contingent Loan)**은 재학 중 이자와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취업 후 일정 소득 이상이 되었을 때부터 소득 수준에 비례해 상환액이 산정되는 방식입니다. 반면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거치기간이 끝나면 소득과 무관하게 정해진 원리금을 매달 갚아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 상환(원리금균등상환) 기준으로 계산되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소득에 따라 실제 상환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치기간은 대출 실행 후 원금 상환 없이 유예되는 기간을 말하며, 거치기간이 끝난 시점의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원리금균등상환이 시작됩니다.
2026 학자금 대출금리는 한국장학재단이 학기별로 고시하며, 일반적으로 1~2%대의 저금리가 적용됩니다(참고용, 정확한 금리는 한국장학재단 공지 확인 필요).
계산 공식
월 상환금 = 대출잔액 × 월이율 × (1+월이율)^개월수 ÷ ((1+월이율)^개월수 − 1)
- 월이율 = 연이율 ÷ 12 ÷ 100
- 총 상환액 = 월 상환금 × 개월수
- 총 이자 = 총 상환액 − 대출 잔액
- 연이율이 0%인 경우: 월 상환금 = 대출잔액 ÷ 개월수
계산 예시
- 대출 잔액 2,000만 원, 연이율 1.7%, 상환 기간 120개월(10년) → 월 상환금 약 181,000원, 총 이자 약 176만 원
- 대출 잔액 1,000만 원, 연이율 0%(무이자), 상환 기간 60개월(5년) → 월 상환금 167,000원, 총 이자 0원
취업후상환(ICL)과 일반 상환의 차이
**취업후상환 학자금대출(ICL)**은 졸업 후 일정 소득이 생기기 전까지 상환이 유예되고, 이후 소득 수준에 비례해 상환액이 정해집니다. 소득이 없으면 갚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거치기간이 끝나면 소득과 관계없이 정해진 원리금을 매달 갚습니다. 이 계산기는 일반 상환(원리금균등) 기준이라, ICL 이용자는 실제 상환액이 다르게 나옵니다.
거치기간이 끝나면 얼마를 갚나요
거치기간은 원금 상환 없이 유예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이 끝난 시점의 잔액을 기준으로 원리금균등상환이 시작됩니다.
계산기의 '대출 잔액'에는 거치기간이 끝난 시점의 금액을 넣어야 맞습니다. 재학 중 총 대출액이 아니라 상환을 시작할 때의 잔액이라는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2,000만원이면 월 상환금이 얼마인가요
연 1.7%로 120개월(10년)에 걸쳐 갚는다면 월 상환금은 약 18만 1천원, 총 이자는 약 176만원입니다.
기간을 줄이면 월 부담은 커지지만 총 이자는 줄어듭니다. 조기 상환을 고민 중이라면 개월수를 바꿔 가며 총 이자 차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다른 대출과 함께 있으면 한도에 영향을 줍니다
학자금 대출도 가계대출이라 DSR 계산에 들어갑니다. 나중에 전세자금이나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한도가 깎일 수 있습니다.
전체 대출의 연간 원리금이 소득 대비 얼마인지는 DSR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다른 대출의 월 상환금은 대출 이자 계산기로 뽑아 합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