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 이자 계산기란?
정기적금은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해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는 저축 상품입니다. 이 계산기는 월 납입액, 기간, 연이율, 과세 유형을 입력하면 세전 이자, 이자 과세 금액, 세후 수령액을 즉시 계산해 드립니다.
참고용 계산 결과이며, 실제 은행 상품은 우대금리·중도해지 조건 등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세전이자 = 월 납입액 × (연이율/12) × (개월수 × (개월수+1) / 2)
- 원금 = 월 납입액 × 개월수
- 세금 = 세전이자 × 과세율 (일반과세 15.4%, 세금우대 9.5%, 비과세 0%)
- 세후 수령액 = 원금 + 세전이자 − 세금
계산 예시
- 월 납입액 50만 원, 기간 12개월, 연이율 3.5%, 일반과세 → 원금 600만 원, 세전이자 약 113,750원, 세후 수령액 약 6,096,233원
- 월 납입액 30만 원, 기간 24개월, 연이율 4%, 비과세 → 원금 720만 원, 세전이자 약 300,000원, 세후 수령액 약 7,500,000원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
첫 달에 넣은 돈은 만기까지 12개월 내내 이자가 붙지만,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거의 붙지 않습니다. 납입 시점마다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월 50만원을 연 3.5% 12개월 적금에 넣어도 세전 이자는 약 113,750원입니다. 원금 600만원에 3.5%를 그대로 곱한 21만원과는 차이가 큽니다. 예금처럼 목돈을 한 번에 맡기는 경우와는 계산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이자소득세 15.4%는 이자에만 붙습니다
세금은 원금이 아니라 이자에만 매겨집니다. 일반과세는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입니다.
세전 이자가 113,750원이면 세금은 약 17,517원이고, 원금과 합한 세후 수령액은 약 6,096,233원이 됩니다.
세금우대 9.5%와 비과세는 뭐가 다른가요
세금우대는 일부 조합·저축은행 상품 등에 적용되는 9.5% 세율입니다. 일반과세보다 약 6%p 낮습니다.
비과세는 청년우대적금이나 ISA처럼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상품에 적용되며 이자에 세금이 아예 붙지 않습니다. 계산기에서 과세 유형을 바꿔 보면 세후 수령액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목표 금액이 정해져 있다면 거꾸로 계산하세요
"매달 이만큼 넣으면 얼마가 되나"가 아니라 "이만큼 모으려면 매달 얼마"가 궁금하다면 목표 저축 계산기가 맞습니다.
한 번에 목돈을 넣고 굴리는 복리 효과는 복리 계산기에서, 물가를 감안한 실질 가치는 물가상승률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