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암호화폐) 수익률 계산기란?
암호화폐는 24시간 쉬지 않고 거래되고 변동성이 커서, 짧은 시간에도 손익이 크게 흔들립니다. 게다가 거래소마다 수수료 체계가 제각각이라, 매도가가 매수가보다 올랐더라도 수수료를 빼면 실제로는 손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매수 가격, 매도 가격, 수량, 거래 수수료율을 넣으면 편도 수수료를 매수·매도 양쪽에 반영해 실질 순손익과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계산 공식
순손익 = 매도금액 − 매수금액 − 수수료(매수+매도 금액 × 수수료율)
수익률(%) = 순손익 ÷ 매수금액 × 100
| 구분 | 계산식 |
|---|---|
| 매수금액 | 매수 가격 × 수량 |
| 매도금액 | 매도 가격 × 수량 |
| 거래 수수료 | (매수금액 + 매도금액) × 수수료율(%) |
| 순손익 | 매도금액 − 매수금액 − 수수료 |
수수료는 왕복으로 두 번 붙습니다
거래소가 표시하는 수수료율은 대개 편도 기준입니다. 실제로는 살 때 한 번, 팔 때 한 번 총 두 번 부과됩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매수금액과 매도금액을 합한 뒤 수수료율을 곱합니다. 편도 요율만 보고 비용을 절반으로 잡으면 실제 수익률이 어긋납니다.
단타일수록 수수료 비중이 커집니다
한 번의 매매로 얻는 차익이 작을수록 왕복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커집니다. 하루에 여러 번 사고팔면 수수료만으로 수익이 사라지는 일이 생깁니다.
가격이 올랐는데도 순손익이 마이너스로 나온다면 대개 이 때문입니다. 자기 거래소의 실제 요율을 넣어 손익분기가 되는 가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여러 번 나눠 샀다면 평단가부터
분할 매수를 했다면 매수 가격 하나로는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먼저 평균 매수단가를 구해야 합니다.
평단가 계산기로 평균 단가를 뽑은 뒤 이 계산기의 매수 가격에 넣으면 됩니다.
주식 계산과 무엇이 다른가요
주식은 매도할 때 증권거래세가 별도로 붙지만, 이 계산기는 거래 수수료만 반영합니다. 세금 항목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주식 손익은 거래세까지 반영하는 주식 수익률 계산기를 쓰세요. 여러 투자를 한데 놓고 비교할 때는 ROI 계산기가 편합니다.
거래소 수수료가 수익률을 가른다
코인 수수료는 편도 기준으로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매수·매도 왕복 두 번 부과됩니다. 국내 주요 거래소의 원화마켓 기본 수수료는 대략 업비트 0.05%, 빗썸 0.04~0.25%(쿠폰 적용 시 인하), 코인원·코빗 0.02~0.2% 수준으로, 등급·이벤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단타·소액 매매일수록 수수료 비중이 커져 수익률을 갉아먹으므로, 본인 거래소의 실제 요율을 넣어 계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계산 예시
- 매수 가격 50,000,000원, 매도 가격 55,000,000원, 수량 0.1개, 수수료율 0.05% → 매수금액 5,000,000원, 매도금액 5,500,000원
- 위 예시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순손익은 약 494,750원, 수익률은 약 **9.90%**입니다.
코인 매매 세금은 반영되나요?
이 계산기는 거래 수수료만 반영하며 세금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는 시행 시기가 여러 차례 유예되어 왔으며, 시행 시 일정 금액을 기본공제한 뒤 초과분에 세율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과세 여부·시기는 최신 세법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