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I 계산기란?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 수익률)**는 투자한 원금 대비 얼마나 수익(또는 손실)을 얻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투자 성과 지표입니다. 주식, 부동산, 사업 투자 등 어떤 형태의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어 재테크와 사업 성과 분석에 널리 쓰입니다. 이 계산기는 투자 원금과 회수 금액을 입력하면 **손익, 총 수익률(ROI)**을 계산하고, 투자 기간까지 입력하면 **연평균 수익률(CAGR)**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ROI(%) = (회수 금액 − 투자 원금) ÷ 투자 원금 × 100
CAGR(%) = ((회수 금액 ÷ 투자 원금)^(1 ÷ 투자 기간) − 1) × 100
| 구분 | 의미 |
|---|---|
| 손익 | 회수 금액 − 투자 원금 |
| ROI (총 수익률) | 투자 기간 전체에 걸친 수익률 |
| CAGR (연평균 수익률) | ROI를 투자 기간(년)으로 나눠 연 단위로 환산한 복리 수익률 |
계산 예시
- 투자 원금 1,000만 원, 회수 금액 1,200만 원 → 손익 200만 원, ROI 20.0%
- 투자 원금 1,000만 원, 회수 금액 1,200만 원, 투자 기간 3년 → ROI 20.0%, 연평균 수익률(CAGR) 약 6.3%
ROI 20%면 CAGR은 얼마인가요
기간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1,000만원이 1,200만원이 됐다면 ROI는 언제나 20%지만, 그게 3년에 걸친 결과라면 CAGR은 약 **6.3%**입니다.
같은 20%를 1년 만에 냈다면 CAGR도 20%입니다. 기간을 빼고 ROI만 비교하면 성과를 크게 오해할 수 있습니다.
ROI와 CAGR, 언제 무엇을 보나요
ROI는 "이 투자로 결국 얼마를 남겼나"를 봅니다. 기간이 같은 투자끼리 비교할 때 직관적입니다.
CAGR은 그 수익률을 연 단위 복리로 환산한 값이라, 기간이 다른 투자를 나란히 비교할 때 씁니다. 예금 금리와 투자 성과를 견줄 때도 CAGR이 기준이 됩니다.
ROI와 ROAS는 다릅니다
ROI는 순이익을 총투자비로 나눈 값이라 비용을 뺀 뒤의 수익성을 봅니다. ROAS(광고수익률)는 광고로 생긴 매출을 광고비로 나눈 값입니다.
ROAS는 비용을 빼기 전 숫자라 보통 ROI보다 높게 나옵니다. 실제로 남는 돈을 보려면 원가와 비용을 반영해야 하며, 마진율 계산기로 판매 단위의 수익 구조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물가를 감안하면 실질 수익률은 낮아집니다
CAGR이 3%인데 물가가 연 2.5%씩 올랐다면 실질적으로 남은 것은 거의 없습니다. 명목 수익률만으로는 구매력이 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같은 기간의 화폐가치 하락은 물가상승률 계산기로 확인하고, 주식 매매 손익은 수수료·세금까지 반영하는 주식 수익률 계산기로 따로 계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