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장 점수 계산기란?
연봉·통근시간·야근시간·회사 규모·복지 만족도를 입력하면 내가 다니는(또는 다닐) 직장의 종합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계산하고, S~F 등급으로 보여주는 재미용 도구입니다. "내 회사, 다른 사람 회사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일까?"가 궁금할 때 가볍게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
직장 점수 = 연봉 점수 × 35% + 통근 점수 × 20% + 야근 점수 × 25% + 규모 점수 × 5% + 복지 점수 × 15%
- 연봉 점수: 연봉 2,500만원 이하는 0점, 8,000만원 이상은 100점, 그 사이는 비례 배분
- 통근 점수: 편도 통근시간이 0분이면 100점, 통근시간이 길어질수록 완만하게 감점
- 야근 점수: 야근이 없으면 100점, 주당 야근시간 1시간당 약 3.3점씩 감점
- 규모 점수: 회사 규모 구간별로 40~100점 사이 고정 점수 부여
- 복지 점수: 복지 만족도 응답(매우 불만~매우 만족)에 따라 10~100점 부여
추가로 주당 야근시간이 20시간 이상이면 -10점, 편도 통근시간이 120분 이상이면 -7점의 페널티가 적용되고, 복지에 매우 만족하면서 야근이 3시간 이하인 경우에는 +5점의 워라밸 보너스가 붙습니다.
계산 예시
- 연봉 4,000만원, 편도 통근 30분, 주당 야근 5시간, 300~1000인 규모, 복지 만족 → B등급 전후
- 연봉 8,000만원, 편도 통근 10분, 주당 야근 0시간, 1000인 이상, 복지 매우 만족 → S등급에 가까운 고득점
S~F 등급 기준표
총점이 나오면 아래 구간에 따라 등급이 정해집니다. 90점 이상이면 S등급입니다.
| 등급 | 총점 |
|---|---|
| S | 90점 이상 |
| A | 80점 이상 |
| B | 70점 이상 |
| C | 60점 이상 |
| D | 50점 이상 |
| E | 40점 이상 |
| F | 40점 미만 |
점수를 가장 크게 움직이는 항목은?
가중치만 보면 **연봉 35%**가 가장 크고, 그다음이 야근 25%, 통근 20% 순입니다. 회사 규모는 5%라 등급을 바꿀 만한 요소가 아닙니다.
다만 가중치 합계가 전부는 아닙니다. 야근과 통근에는 별도 페널티가 붙어, 주당 야근 20시간 이상이면 -10점, 편도 통근 120분 이상이면 -7점이 추가로 깎입니다. 그래서 연봉이 높아도 야근과 통근이 극단적이면 등급이 두 단계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워라밸 보너스 +5점도 있습니다. 복지 만족도가 '매우 만족'이면서 주당 야근이 3시간 이하일 때 붙습니다. 두 조건을 모두 채워야 하므로, 야근이 4시간만 되어도 보너스는 사라집니다. 등급 경계에 걸쳐 있다면 이 5점이 한 등급을 가르기도 합니다.
연봉을 실수령액 기준으로 보고 싶다면
이 계산기는 세전 연봉을 넣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4대보험과 소득세를 뺀 뒤라 체감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세후 기준으로 다시 판단하고 싶다면 실수령액 계산기로 월 실수령액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야근 시간을 금액으로 환산해 보려면 연장근로수당 계산기가, 통근에 드는 차량 비용이 궁금하다면 자동차 유지비 계산기가 함께 보기 좋습니다.